ONE PAGER
WHITE PAGER

#4 스노우메이커스의 목표

  • 1월 16, 2019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문제점

스노우메이커스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완하고자 합니다. 블록체인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목표는 현실적일 수 없습니다. 스노우메이커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소셜 미디어 활동을 통해 콘텐츠 소비자와 생산자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불합리한 구조와 이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며 동시에 모든 참여자에 대한 보상을 공정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닌, 참여하고 기여한 활동에 대해 금전적 보상과 더불어 즐거움과 기쁨이라는 보상을 모두와 나누고자 합니다.

K-POP을 중심으로 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흐름

K-POP을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면, 1970년부터 1990년대까지는 산업의 초기 단계로 많은 싱어송라이터가 배출되었습니다. 더불어 체계적인 음악 생산, 미디어 매니지먼트가 동반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후반 및 2000년대부터 아이돌의 전성시대가 열렸고, 일명 연예 기획사 수장인 리더의 영향력이 강하게 발휘되는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완성되었습니다. 이후 스토리텔링과 시청자와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인 각종 오디션이 주목받았습니다.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프로듀스48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오디션이 개최되어 화제를 몰고 왔습니다. 여전히 오디션은 새로운 스타를 만들어내는 플랫폼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디션과 함께 소셜 미디어 기반의 새로운 스타 탄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독자 10만, 100만을 확보한 인플루언서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수익을 만들고 있습니다. 케이블TV를 비롯해 지상파TV 방송까지 출연하는 등 소셜 미디어 기반의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자본 및 기존 인프라 및 네트워크 등의 경쟁력을 갖춘 대형 기획사 및 제작사와,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방송국 등에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권력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수익이 중앙화된 주체에게 돌아갑니다.

서바이벌 형태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상위권 참가자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탈락한 참가자는 사라지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고 있습니다. 실력과 개성이 있지만, 경쟁과 선택이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많은 참가자가 있습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같은 뉴 미디어 역시 소수의 인플루언서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1인 미디어는 수익을 창출하지도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존 시장과 스노우메이커스의 시장

또한, 많은 팬과 대중은 일방적인 사랑과 지지를 보내면서도 투명하지 않은 순위 결정 및 선발 과정,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육성 과정 등을 통해 제한적인 팬덤의 참여만 가능했습니다. 또한, 해외 K-POP팬덤은 갈수록 커지고 있으나 글로벌 팬의 참여는 제한적입니다.

스노우메이커스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모든 활동은 투명하게 공개되며, 응원하는 아티스트, 연습생의 육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랫폼 사용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주체만이 아니라 직접 아티스트, 인플루언서가 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은 기록되고 기여도로 산출되어 모든 참여자에게 공정한 보상으로 돌아갑니다.

스노우메이커스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소셜 프로듀싱)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팬덤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는 생태계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노우메이커스의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은 백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노우메이커스의 성장을 기대해주세요!